그 시절 그 추억

탄광 이야기 마을

호동마루 2015. 8. 7. 15:45

태백시 상장동 벽화

 

♣ 광부의 일상 ♣

옛 탄광촌 광부들의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현대인들은 어떤 느낌을 가질까?

검은 탄으로 범벅이 된 모습이지만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때 그 시절의 광부의

보람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힘든 노역후의 담배를 물고 있는 광부의 모습에서 탄광촌의 애환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무덤덤한 표정의 광부의 모습속에서 애상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추억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다양한 광부의 모습을 통해 그 시절 광부들의 일상사와 단면을 고찰해 보고 그 시절

옛 기억들을 회상해 본다. 〈프로방스 벽화 봉사단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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