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송구합니다!!

호동마루 2012. 11. 19. 23:37

      아무런 인사도 없이 한달 가량 집을 비웠습니다

    사정이 좀....

    동안 이웃님들께 두루 인사도 못드려 죄송하구요

    빈집 찾아 주시고 따뜻한 마음까지 주신 소중한 이웃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을 소중히 여기시며

    따뜻하고 포근함이 있는 행복한 일상이시길 기원합니다.

                         ♡ 한 누 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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