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내남면 비지리의 다락논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 처럼 정겨웁게 느껴진다.
농경사회의 변화로 대형화되고 깔끔하지만 정적인 사각의 이미지와는
큰 대조를 이룬다. 가을엔 황금빛 풍경이.....
오 케 이 목 장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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